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운연동 주민자치회(회장 윤성준)는 최근 초복을 맞이하여 ‘초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제5회 장수서창운연동 주민총회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방울토마토를 50세대에 전달했다.
![]() [코리안투데이] 장수서창운연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삼계탕을 조리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윤성준 자치회장 “따뜻한 마음 나눠”
윤성준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께 활기와 힘을 드리고자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라며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모두의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수서창동 관계자는 “삼계탕 나눔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가 더 행복한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홀몸 어르신 15세대에 반찬 도시락 배달도
장수서창운연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주부터 관내 홀몸 어르신 15세대를 대상으로 주 1회 반찬 도시락을 배달하며 정기적인 안부확인 및 주거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사업도 실행할 예정이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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