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의료기관에서 임신을 확인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엽산제와 철분제를 지원하고, 정부 출산 지원 정책 및 모자보건사업을 안내하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남동구보건소, 임산부 등록 및 모자보건서비스 추진 (사진 제공: 남동구청) |
의료기관에서 임신을 확인한 경우 임신확인서(또는 산모수첩)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정부24 ‘맘편한 임신’ 통합서비스, 아이마중 앱,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임산부에게는 엽산제, 철분제, 임신축하선물 및 임산부 배지 등을 지원하며 정부 출산 지원 정책과 다양한 모자보건사업도 함께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032-453-5125)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임산부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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