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목포해경, 흑산 하태도 해상 조업 중 이마가 찢어진 선원 긴급이송

기사입력 기사번호 556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 신안군 흑산면 하태도 해상 어선에서 조업 중 이마가 찢어진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24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이날 오전 6시 59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하태도 남쪽 6.5km 해상 어선 S호(42톤, 대천선적, 근해안강망)의 선원 박모(49세, 남)씨가 조업 중 그물에 맞아 부상을 입어 대형병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

목포해경에 따르면 박씨는 그물을 들어 올리는 작업을 하던 중 그물에 있는 로프에 맞아 넘어진 후 좌측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임무를 수행중인 310함을 급파하여 흑산면 만재도 해상에서 A호를 만나 환자를 경비정으로 옮겨 태운 후 해양원격의료시스템이용 의료진과 환자상태를 공유, 지혈과 소독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진도서망항으로 긴급이송 했다.

박씨는 현재 목포소재 대형병원에 입원하여 치료중에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293명을 긴급 이송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