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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예방뮤지컬 게시 보도 자료

인천연수경찰서는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구청 여성아동과와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56208

인천연수경찰서는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구청 여성아동과와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아동학대예방뮤지컬 게시 보도 자료 (사진 제공: 연수경찰서)

[코리안투데이] 아동학대예방뮤지컬 게시 보도 자료 (사진 제공: 연수경찰서)

3개 기관은 11일 연수구 관내 영유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존중 향상을 위한 「미운오리 토리의 꿈」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영유아에게는 아동의 권리존중 향상을, 부모에게는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양육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17시와 19시 총 2회 진행됐으며,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이해의 중요성을 배우고 긍정적인 양육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됐다.

인천연수경찰서는 관람객에게 포토존을 운영하며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가 담긴 부채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렸다.

연수구청 여성아동과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높였으며,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공연 진행과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역할을 바탕으로 행사를 함께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연수경찰서,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구청 여성아동과는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보호하는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인천 연수경찰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만큼 지역사회 모든 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수구청 여성아동과와 함께 영유아와 부모가 쉽고 자연스럽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는 기회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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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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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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