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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0월 소공자 마을학교, 마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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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수요일, 순천시민협력센터에서 향림골 임영곤 사무국장의 ‘마을지기 20년, 마을을 말하다.’란 주제로 10월 소공자 마을학교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현재 마을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활동가와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20명이 참석해 ‘소통’으로 마을문제를 해결해 가는 생생한 사례를 공유했다.

임영곤 사무국장은 소통과 불통의 차이, 잘 들어주기, 서두르지 않고 기다려주기 등 마을 주민들 간 관계형성의 중요한 지점과 특히 마을활동가가 갖춰야 할 것은 ‘소통 의지’임을 강조했다.

소공자 마을학교는 시민협력센터 ‘공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매월 넷째주 수요일 소통, 공유, 자치를 주제로 외부 전문가가 진행하는 ‘전문가학교’와 순천시민이 진행하는 ‘사이학교’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11월 소공자 마을학교는 28일 저녁 7시 강원아카이브협동조합 김시동 대표의 ‘지역아카이브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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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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