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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릴 짜릿함’ 인제 내린천 래프팅 계절이 돌아왔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23042

인제 내린천 래프팅 시즌이 돌아왔다. 인제군에서는 30여 개가 넘는 래프팅 관련 업체가 손님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코리안투데이] 인제군 내린천 래프팅     ©우정희 기자

내린천 래프팅 기본코스는 인제읍 고사리 원대교에서 밤골캠프까지 이르는 6km 남짓 구간이다. 구간 내 급류지역이 긴데다 물의 빠름과 느림이 조화를 이뤄 래프팅의 최적지로 꼽힌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무더위를 날리는 짜릿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인제군 내린천 래프팅 ©우정희 기자     

최근 내린천에는 카누와 카약, 카약과 래프팅의 중간 형태인 ‘리버버깅’등 다양한 급류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카누 슬라럼 국가대표팀도 지난 2022년~2023년 촌외 훈련을 위해 내린천을 찾았다.

 [코리안투데이] 인제군 내린천 래프팅 ©우정희 기자     

내린천 래프팅 관계자는 “올해는 래프팅·카누·리버버깅을 찾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 관련 업체들과 함께 안전조치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 인제군 내린천 래프팅 ©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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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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