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건강한 임신 준비해요!

미추홀구보건소, 출산 장려 사업 시행

기사입력 기사번호 22884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는 24일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및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임신과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예비부부를 포함해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을 위한 검사비를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남성은 정액검사(정자 정밀 형태 검사) 비용 최대 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건소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e)보건소 누리집(https://www.e-health.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검사비를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아울러,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은 냉동한 난자를 사용하여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냉동 난자 해동비 및 체외수정 시술비를 1회 최대 100만 원 범위에서 부부당 총 2회씩 지원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예방과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필수가임력 검사를 조기에 시행함으로써 난임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를 희망하는 많은 부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모자보건실(☎032-880-5455~9)로 문의하면 된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현수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