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교육 혁신

은평구, 환경순찰대 교육 실시로 주민 불편사항 신속 처리 강화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을 120다산콜센터에 직접 신고

기사입력 기사번호 22143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2일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조직된 ‘은평구 환경순찰대(내 지역의 수호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신규 대원 및 관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 주용학 위원장의 현장 민원 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특별 강의와 ‘환경순찰대(내 지역의 수호자)’의 역할, 현장 민원 신고 방법 및 담당 공무원의 처리 절차에 대한 실습 교육이 포함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지난 22일 실시된 은평구 환경순찰대 내 지역 지킴이  © 양정자 기자

‘환경순찰대(내 지역의 수호자)’는 지역 내 취약 요인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평구 내 16개 동에서 총 212명이 활동하고 있다. 보도블록 파손, 불법 주정차, 불법 쓰레기 투기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불편사항을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 신고함으로써,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순찰대의 노력 덕분에 은평구는 지난해 서울시가 실시한 현장 민원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3위를 차지하고 ‘격려상‘을 수상했다.

은평구 김미경 구청장은 “보상 없이 지역사회의 불편 해소와 안전을 위해 힘쓰는 환경순찰대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불편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여 은평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양정자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