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적으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펼쳐보자, 책도 꿈도!’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 강연, 체험, 책 시장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1만여 건 이상으로 예정하고 있다.
고양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알려진 고양에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본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1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책 문화 축제로, ‘읽은 사이에–변화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작가들의 강연과 북토크, 예술 토크, 시민 강연쇼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전국 150여 출판사와 서점 등이 참여하는 책 시장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2023 디지털북페어코리아‘도 함께 진행되어 전자출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시와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명 웹소설 작가와 북튜버의 만남뿐만 아니라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체험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업하여 옛 이야기를 소재로 한 문학작품과 공연예술 기록물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29회 독서문화상 총 23점의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체부 장관 표창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수상자들은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로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전국 17개 지자체와 교육청, 소속 도서관 등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문체부는 이를 통해 국민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독서의 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독서정보 누리집 ‘독서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수상 미디어정책국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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