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가 K-컬처의 신기원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7일, 이번 발전소의 착공식을 개최하면서 과거의 전형적인 착공식 프레임을 깨고, 건축가와 젊은 문화예술인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를 제시했다.
박보균 장관은 이번 행사에서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는 완전히 새로운 문화예술의 핫 플레이스가 될 것“이라며 “가장 실험적인 예술을 창조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건축가 조민석 대표는 발전소의 건립 경과와 설계 콘셉트를 발표하며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는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자, 젊은이들의 미래를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예술인들은 이 공간이 MZ세대 예술인들에게 실험적인 창작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는 부지면적 81,650㎡, 건물 연면적 25,532㎡의 규모로, 화력발전소 4, 5호기를 리모델링하여 문화시설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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