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5월 11일(목)김성용 씨를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성용 씨는 한양대학교 무용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무용수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활약하며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신임 단장은 무용수 출신 안무가로서 뛰어난 소통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작품을 창작해왔으며, 대구시립무용단에서의 경험을 통해 행정적인 역량도 키워왔다. 문체부의 정책 담당자는 김성용 씨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통해 국립현대무용단이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으로 한국 현대무용의 세계무대 진출이 더욱 기대된다. 김성용 씨는 전 세계인들이 K-컬처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상황에서 한국 현대무용을 세계로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획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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