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청소년을 위협하는 불법‧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룸카페 운영과 마약 판매 등으로 인한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 문제가 급증하면서, 여성가족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이를 대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등장한 신ㆍ변종 룸카페와 온라인을 통한 마약류 및 도박 사이트의 확산으로 청소년들의 안전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가족부는 ‘신‧변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강화 방안‘을 수립하여 제20차 청소년정책위원회에서 확정 및 발표했습니다.
이번 종합대책은 변화하는 청소년 보호환경을 고려하여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신‧변종 발굴 강화, 마약류 등 유해약물 차단 및 치유지원, 사이버 도박 등 사행심 차단 및 예방 강화, 사이버 폭력 방지 및 피해 회복 지원, 디지털 성범죄 조기감지 및 대응체계 강화 등 5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러한 대책을 통해 최근 발생한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및 변종 룸카페로 인한 청소년의 위협을 엄중히 인식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피해 청소년을 빠르게 찾아내어 일상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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