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2023년을 향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꿈과 사람속으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봉사단은 라오스,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중심으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만 15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하다. 봉사활동 참가자 중 사회배려대상 청소년에게는 정부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이번 파견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전면 전환하여 운영된다. 9개 기관이 참여하며, 각각의 청소년센터가 아시아의 다양한 국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해에 비대면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얻었다고 전했다. 김준호는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얻었고, 김수빈은 베트남 친구들과의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성장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대면 봉사활동이 가능해져 매우 기쁘다며,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나라의 미래세대와 협력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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