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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신 건강

청년 주도, 자살 예방 캠페인 ‘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 박람회’ 서울에서 개최

청년들이 또래의 시선으로 자살 문제에 도전,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함께

기사입력 기사번호 21573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주간을 맞아 9월 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11시부터 16시까지 청년이 주도하는 자살예방 캠페인 ‘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는 최근 청년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 아래, 청년의 입장에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며 자살예방 콘텐츠를 확산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에 출범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포터즈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살예방정책을 홍보한다.

박람회는 총 5개 부스를 설치하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살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결집되어 국민의 마음 건강을 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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