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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새김 캠페인으로 노인학대 예방 의식 확산

2022년 노인학대 현황 및 대응책 발표

기사입력 기사번호 21521

보건복지부는 6월 15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7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노인학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활동과 함께 나비새김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기념행사에서는 노인인권증진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와 함께, 노인학대 개입 사례의 소개 영상, 나비새김 캠페인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 이 외에도 가수 박시환과 안다은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전국 37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접수한 2022년 노인학대 신고 현황과 사례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신고건수는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학대사례로 판정된 건수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보건복지부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노인학대의 조기발견 및 피해 노인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노인학대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률이 개정되고, 은폐된 사례를 발굴하고 재학대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것이다.

또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나비새김 캠페인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우리의 작은 관심이 학대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는 큰 희망이 되므로 학대신고에 사회 전체가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와 대응책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노인들의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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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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