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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설 명절 맞아 지휘관 현장 점검 실시

기사입력 기사번호 21121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휘관이 직접 일선 파출소와 연안여객터미널 등 현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8일 해남 땅끝파출소를 방문한 완도해양경찰서장은 현안보고를 받고 연안여객터미널과 인근 선착장으로 이동,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연휴기간 중 △음주운항 금지 △출항전 안전점검 실시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승선자 마스크 착용‧승객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와 함께 연휴가 시작되기 전, 완도 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대형 여객선 승선점검과 방역 지침 준수 여부 등을 현장에서 지켜볼 계획이며 여객선 운항 근무자들에게도 각별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김정수 완도해경서장은 “국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위해 연휴기간 주요 항‧포구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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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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