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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상서 백골화 된 변사체 발견.. 해경“신원 파악 중

기사입력 기사번호 20672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6일 완도군 소안도 남쪽 km 인근 해상에서 경비중이던 완도해경 중형경비함정이 변사체를 발견, 수사 중 이라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26일 오후 18시 21분경 중형경비함정이 소안도 인근 해상을 유동경비 중 항해당직을 서며 견시를 하고 있던 경찰관이 변사체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 인양하여 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인계하여 완도소재 장례식장에 안치하였다.

발견된 변사체의 키는 대략 160cm 추정되며 검은색 긴소매 상의와 검은색 긴바지를 입었고, 신발은 신고있지 않은 상태였다.

완도해경 관계자에 따르면“발견된 변사자는 신원을 특정 할 소지품이 발견되지 않았고 백골화가 상당히 진행돼 지문 감식도 쉽지 않은 상태여서 실종 신고자와 대조하는 등 신원파악과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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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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