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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정치

이해찬 “21대 국회, 성과 내는 국회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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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기자

[코리안투데이= 김진혁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21대 국회는 완전히 새로운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무엇보다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는,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당은 새로운 원내지도부를 중심으로 법률이 정한 시한 내에 개원하고 6월 첫 국회부터 본격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표는 “민주당은 이번주 새로운 원내지도부를 선출하고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을 위한 전당원 투표까지 21대 국회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 중”이라며 “시민당과의 합당을 위한 전당원투표가 끝나면 중앙위와 양당 합동회의를 거쳐 원 구성 전에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합당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미래통합당에 대해서도 “항간에 미래한국당에서 교섭단체 구성 여부로 여러 논의가 있는 모양인데 제발 부탁드린다”며 “정상적인 국회 운영이 되도록 함께 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국민들로부터 꼼수 비례정당을 만들었다고 여야가 엄청난 지탄을 받았다”며 “달게 받아야 할 지탄이었다. 다시는 그런 지탄을 받지 않도로 국회가 구성되고 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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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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