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보성소방서, 제조공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나서

최근 5년간 337건이 발생, 197억의 재산피해

기사입력 기사번호 19985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보성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최근 연이은 공장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경각심을 높이고 공장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5월말까지 관내 제조공장 41개소에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2015~2019년)간 전남지역 공장화재는 337건이 발생해 197억의 재산피해가 났다. 전기적 요인(94건)이 가장 높으며, 부주의(79건), 기계적 요인(74건)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한 현장지도,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관리 소홀 시 엄정한 법 집행, 화재 주요 요인인 부주의로 인한 화재저감 교육을 중점 추진할 계획 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 시 막대한 재산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관계자들의 소방시설에 대한 철저한 유지 관리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