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전남지방경찰청, 해가 짧은 겨울철 보행자 사고 급증!!

출·퇴근길 보행자 사고 최다 발생, 안전에 유의해야

기사입력 기사번호 17874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현)은  최근 출·퇴근길에 보행자 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운전자들에게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실제 이달 9일 화순에서는 일몰 직후인 오후 6시경 도로를 걸어가던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고, 다음날인 10일, 순천에서 같은 시간대인 오후 6시경에 오토바이가 손수레를 끌고 가던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전남경찰청은 최근 3년간(´16년~´18년) 겨울철(11월~1월) 보행자 사망사고를 시간대별로 분석한 결과 출근시간인 6~8시 사이와 퇴근시간인 18~20시 사이에 보행자 사망사고의 42%가 발생하였는데,

 이는 출·퇴근 시간에 도로가 어두운 상태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도로에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안강섭 전남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운전자의 안전운전이 더욱 필요하다”면서 최근 출·퇴근길에 보행자가 사고가 빈발하는 만큼 안전에 유의하여 운전해 것을 당부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