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K-Culture > K-Movie
![]() [코리안투데이] 부르고 싶은 이름 인천독립영화제 인천 섹션5 상영…끝내 부르지 못한 이름들 (사진 제공: 인천독립영화제) |
부르고 싶은 이름 인천독립영화제 인천 섹션5에서 8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 20분 인천 영화공간주안 4관에서 상영된다. 선어진 감독이 연출한 19분짜리 극영화로, 하모니카에 이어 인천 섹션5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사를 준비하던 혜인은 시안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한편, 봉희는 매일 운동장에서 쭈그리고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런 할머니를 보며 혜인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진다. 선어진 감독은 연출 의도에서 누군가는 끝내 부르지 못한 이름을 품고 살아가고, 누군가는 아직 그 이름을 부를 기회를 가지고 있다며, 각자의 ‘부르고 싶은 이름’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선어진 감독은 단편영화 이별조정으로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대상을 수상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상작인 장편영화 호흡의 현장 조연출로 참여했다. 올해 연출작 부르고 싶은 이름이 인천여성영화제, 인천독립영화제, 대단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극 중에는 정초인, 김라안, 김봉희, 임영미가 출연하며 조윤서 프로듀서, 주다은 조감독, 채호준 D.O.P, 박민 개퍼, 이수린 믹싱, 박주영 편집, 김하진 음악이 함께했다.
제13회 인천독립영화제는 ‘조수간만의 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년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716 주안동 메인프라자 7층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린다. 인천독립영화협회와 영화공간주안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정승오 인천독립영화협회 대표가 집행위원장을, 한세하 씨가 프로그래머를 맡아 올해 상영작을 꾸렸다. 상영관은 예술영화관 4개관을 갖춘 복합 소공연장으로, 인천 지하철 1호선 주안역 8번 출구에서 200미터, 인천 2호선 시민공원역 2번 출구에서는 주안역 방향으로 우회전해 300미터를 걸으면 닿는다. 자세한 상영 일정과 예매 문의는 인천독립영화제 공식 인스타그램(@in_film2013)이나 전화(032-422-0815)로 확인할 수 있다. 협회 측은 후원 계좌(신한은행 140-013-409713, 예금주 사단법인 인천독립영화협회)를 통해 지역 독립영화 창작 지원 사업에 쓰일 후원금도 받고 있다. 영화제 기간에는 영화공간주안 컬처팩토리에서 티켓 발권과 굿즈 판매, 관객 교류를 겸한 ‘INFF라운지’도 함께 운영된다. 사무국장 김승준, 홍보팀장 사준서, 영사팀장 정민하, 기술팀장 류제혁 등이 실무를 맡았고, 현장 자원활동가 17명이 나흘간 상영과 안내를 돕는다. 상영관인 영화공간주안(cinespacejuan.com)은 국내외 예술영화와 독립영화, 다큐멘터리를 상영해온 예술영화관 4개 관과 다목적 소공연장 컬처팩토리를 함께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인천독립영화제 외에도 연중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르고 싶은 이름 다음으로는 첫 문장을 쓰기 전과 영업일지가 인천 섹션5를 채운다. 부르고 싶은 이름 인천독립영화제 상영은 여러 영화제 경쟁부문에 나란히 초청된 화제작으로, 세대를 넘나드는 그리움의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부르고 싶은 이름 인천독립영화제 상영은 각기 다른 세대의 두 여성 인물을 나란히 배치해 그리움의 보편성을 짚어낸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 기자양성과정 신청 |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
| 코리안투데이 인천동부 | 코리안브랜드대상 신청 | 글로벌 홍보대사 신청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