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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음주운항한 40대 어선 선장 검거

기사입력 기사번호 16428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11일(수) 오후 2시 55분경 진해구 속천항으로 입항 중이던 A호(1.92톤, 연안복합, 2명 승선) 선장 김모씨(41세)를 음주운항으로 검거 했다고 12일(목)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선장 김씨는 11일(수) 미상의 일시, 장소에서 술을 마신 뒤, 지인과 함께 오후 12시 30분경 진해 속천항에서 A호를 몰고 출항, 잠도 인근 해상서 조업후, 같은날 오후 14:55분경 속천항으로 입항하다 일제검문검색 중이던 형사기동정 경찰관에게 혈중알코올농도 0.184%로 적발됐다.

해사안전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의 상태에서 선박의 조타기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지시하다가 적발된 경우, 5톤이상의 선박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5톤 이하의 선박은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 1차 적발(3개월 업무정지), 2차 적발(1년 업무정지), 3차 적발(면허취소)

창원해경 형사기동정 장인수 정장은“해상에서의 음주운항은 대형사고로 직결될수 있을 만큼 위험한 행위이다”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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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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