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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구미스포츠토토 전국여자축구선수권 대회 준우승

수원도시공사와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

기사입력 기사번호 15704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구미시를 연고지로 하는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지난 4일 저녁 7시 합천황강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일반부 결승전에서 WK리그 2위인 강호 수원도시공사와의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석패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스포츠토토는 전반 2분 최유리 선수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으나, 수원도시공사 문미라 선수에게 전반 24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53분 김상은 선수가 다시 2:1로 앞서 가는 골로 승기를 잡는 듯하였으나, 75분에 상대 문미라 선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여 연장전에 돌입하게 됐다. 104분께 골대 아크서클 근처 프리킥 위기에 상대 마유 이케지리 선수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면서 석패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부터 구미시를 연고로 하는 구미스포츠토토는 2016년도, 2018년도 WK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2017·2018년 ‘전국여자축구 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하였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여자축구, 강자의 모습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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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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