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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는 최근 편리한 이용수단인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안전사고예방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에 나섰다.
최근 4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전동킥보드 사고는 총 528건으로, ‘15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18년에는 233건이 발생했다. 이러한 전동킥보드의 사고 발생 추이는 날씨가 따뜻하고 외출이 많아지는 3월과 4월에 크게 증가하고 10월까지 꾸준히 지속된다.
이 중 전동킥보드 이용자 200명 중 23%(46명)가 실제로 안전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한국소비자원에서 통계되었다. 유형으로는 단순 넘어짐 67.4%(31명), 보행자 충돌 34.8%(16명), 자전거 충돌 28.3%(13명), 자동차 충돌 15.2%(7명), 오토바이 충돌 10.9%(5명)으로 조사되었다. 전동킥보드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안전수칙을 사전에 숙지하고 준수해야 한다.
▲운행시 안전모 및 보호장비 착용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면허 필요 ▲음주운전 금지 ▲운전 중 휴대전화 조작등 한눈을 파는 행위 금지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전동킥보드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사업자는 안전한 제품을 판매하고, 이용자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전동킥보드 운행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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