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여수해경, 화재선박 민ㆍ관 합동 화재 진화(3보)

화재재 진화에 경비정 16척, 유관기관 4척, 민간 선박 2척 투입

기사입력 기사번호 1216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20일 “여수 오동도 앞 해상 석유제품 운반선 T 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해경과 소방당국 등 민ㆍ관이 나서 합동 진화중에 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현재 해경경비정 16척과, 구조대, 소방정 1척, 육군 제39사단 경비정 1척, 유관기관 및 민간선박 4척이 동원되어 T 호 화재 진화에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화재 진화 중 폭발 위험과 해상 유류오염 대비 등 2차 사고 예방에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선내에 남아 있는 요구조자 선원 2명을 구조하기 위해 경비함정과 유관기관에서는 소화폼 등 동원 가능한 소화 기구를 이용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해경구조대에서는 선내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나, 거주구역 내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아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병원으로 이송된 기관장 김 모(69세, 남) 씨는 화상과 연기를 마셔부산 화상 치료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