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원주시, 9월12일 신림 피노키오숲서 ‘산악자전거 숲포츠 페스티벌’

7㎞ 하이킹·12㎞ 트레일러닝·47㎞ 오프로드까지 3개 코스 운영
텐트·카라반 등 숙박 인프라 결합한 체류형 아웃도어 축제로 기획
새벽명상·요가·패들보드 등 웰니스 프로그램, 초보자용 MTB 체험도

기사입력 기사번호 56034

원주시가 다음달 12일 신림면 황둔리 피노키오자연휴양림과 산악자전거파크 코스 일대에서 ‘산악자전거 숲포츠 페스티벌’을 연다. 산림 레포츠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짠 체류형 아웃도어 축제라는 점이 특징이다.

  [코리안투데이] 2026 산악자전거 숲포츠 페스티벌 포스터 © 이선영 기자

이번 페스티벌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다스리는 동시에, 역동적인 산림 레포츠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텐트와 카라반, 유스호스텔 등 숙박 인프라와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이상 머물며 즐길 수 있게 짜였다.

축제의 중심은 참가자의 체력과 취향에 맞춰 세 갈래로 나뉜 스포츠 세션이다. 산악자전거(MTB) 코스의 풍광을 도보로 느끼는 7㎞ 하이킹, 숲길과 트랙을 내달리는 12㎞ 트레일러닝, 그리고 본격적인 오프로드 자전거 대회인 ‘코리아 오프로드 클래식(KOC)’ 47㎞ 코스가 함께 운영된다.

하이킹과 트레일러닝 코스는 실제 산악자전거 코스를 활용해 스릴과 자연경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가족 단위 참가자나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난이도로 짜여 있다.

스포츠 세션 못지않게 ‘더 빨리 달리기보다 더 깊게 쉬는 방법’을 내세운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자연의 소리로 하루를 여는 새벽 명상, 잔디 위 야외 요가, 물 위에서 균형을 잡는 패들보드, 발의 피로를 씻어내는 힐링 족욕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테라리움 만들기, 편백나무 향주머니 만들기 등 손끝으로 자연을 느끼는 친환경 체험 클래스가 상시 운영되며, 산악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체험 코너도 별도로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2026 숲포츠 페스티벌은 원주시의 수려한 산림 자원을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모험을 선물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피노키오 숲을 찾아 대자연이 주는 웰니스를 온몸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기자양성과정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원주

THE KOREAN TODAY × WIA CODE

이 기사의 WIA Code

WIA Code — 이 기사 인증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사실과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스캐너 안내 페이지가 열립니다 — 기사 바로 열기

📱 스트림 코드 보기

움직이는 코드(스트림) 한 장에 기사 전문(사진 포함)이 담겨 있습니다 — WIA Code 스캐너로 약 45초 비추면 폰에 저장되어 인터넷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Stream.mp4 도 여기서 받습니다.

WIA Code · 코리안투데이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선영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