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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여수시 공영자전거’ 여수랑…‘설 연휴에도 거리 누빈다’

여수랑’ 358대 ‘설 연휴 정상운영’…대여소 수시 점검 불편 최소화 방침

기사입력 기사번호 10312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설 연휴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을 위해 공영자전거 ‘여수랑’을 정상 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공영자전거 무인 대여소를 수시 점검하고, 고장 난 자전거는 즉시 수리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여수랑’은 1월 현재 대여소 32곳에 358대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옛 철길 자전거도로에 5곳의 대여소를 추가로 설치됐으며, 공영자전거 전체 이용실적은 10만 6천여 건에 달한다.

공영자전거는 무인 대여소에서 1일권을 구매하거나 홈페이지(http://bike.yeosu.go.kr)에서 회원가입 후 정기권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어플로 이용하는 경우 회원가입 후 1일권과 정기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1일권은 한 번 구매로 최대 4대까지 동시 대여할 수 있다.

요금은 1일 1000원, 1개월 5000원, 6개월 1만8000원, 12개월 3만 원이다.

시는 이번 연휴에는 이용자가 집중될 것을 대비해 거치대를 60%에서 70%로 늘려 배치하며, 가족들이 많이 이용하는 옛 철길과 관광지 등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랑’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 함께 이용하는 자전거”라며 “자전거를 소중히 다루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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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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