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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언론인 간담회 통해 2019 군정 운영 방향 제시

해양치유산업, ASC 인증 확대, 해외 시장 개척 등 역점 사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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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군은 14일, 지역 언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2019년도를 해양치유산업 추진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해양치유산업 추진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 확대, 해외 시장 개척 등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낮은 경제 성장률과 청년 실업 문제, 인구 감소에 따른 지자체 소멸 위기에 따라 생존 전략이 필요한 상황에서 군은 국민 건강 증진과 일자리, 소득 창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해양치유산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난해 12월, 정부 예산 중 해양치유산업의 기반이 될 해양치유센터 건립 실시 설계비를 확보함에 따라 올해 설계에 들어가고 2020년도에 착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양치유산업에 제공되는 모든 식재료를 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을 공급해 해양치유산업과 농·수·축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해양치유산업을 추진하게 되면 무엇보다 깨끗한 자연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해양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고, 군에서는 해양쓰레기 처리·전담반 운영 확대와 폐스티로폼 이동식 감용기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2019년도에는 완도의 100년 대계를 위반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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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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