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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봉사

영암 덕진면 내촌마을 어르신들에게 건강팥죽 잔치

기사입력 기사번호 7469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덕진면 내촌마을 작은 선행이 화제가 되고있다

김광희씨는 지난 19일 마을어르신들 34명을 집으로 초대하여 따뜻한 팥죽을 대접했다. 김광희씨는 마을 이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면에서 치러지는 각종 행사 및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안부 살피기 등 숨은 일꾼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안부확인도 자발적으로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광희씨는 “별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분에 넘치는 칭찬이 오히려 부끄럽다”고 얼굴을 붉히며 “작은 도움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진규 덕진면장은 “항상 웃는 얼굴과 밝은 자세로 열심히 주민들을 위해 일하시는 김광희씨는 덕진면의 숨은 보석 같은 사람이다”며 “나눔을 전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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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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