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3일(화)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지역사회와 장애인 자립 함께해 군·구 자립지원 네트워크 역량 강화 지원 교육 부평구, 제물포구, 미추홀구 등 장애인 시설 담당자 참여 ○ 이번 교육은 해당 지자체와 지역별로 구성한 자립지원 네트워크 참여기관을 중심으로 내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을 자세히 다루는 기회로 준비했다.
![]() [코리안투데이]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지역사회와 장애인 자립 함께해 (사진 제공: 인천시사회서비스원) |
강의는 ‘자립법 이해 및 자립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서해정 중앙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장이 맡았다. ○ 지난 2일 부평구청에서 열린 자립지원 네트워크 교육엔 지역에 위치한 예림원, 은광원, 인천광명원 등 거주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보호작업장, 자립생활센터 등 33개 시설 담당자 50여 명이 자리했다. ○ 교육에 참여한 박은영 스마트재활일터 센터장은 “장애인 정책 방향의 변화가 예산 변화로 이어지기에 장애인 자립과 직접 맞닿아있지 않은 우리 직업재활시설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네트워크 사업을 담당하는 송애리 부평구 장애인시설팀장은 “담당 공무원 혼자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같이 장애인 정책 흐름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많은 기관의 참여를 독려했다”며 “네트워크 기관과 어떻게 방향을 잡고 가야할지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 서해정 중앙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장은 “자립은 지역사회에서 당사자 중심으로 살아간다는 의미가 있다.
기회가 주어지고 선택하고 선택에 책임지는 일이다”며 “결국‘삶의 권력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를 말한다. 단순히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지원을 받으며 사는 것을 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자립은 지자체가 중심으로 당사자에게 제공할 서비스의 계획과 예산을 세워야 한다”며“부평구 장애인 자립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립 장애인이 행복한 구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주거전환지원센터는 앞서 지난 1일에도 센터에서 미추홀구, 서해구, 제물포구 장애인 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다음달 초 워크숍을 열고 군·구별 자립 지원 네트워크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진자료]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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