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김영록 지사, “AI 발생 없는 원년 달성 노력을”

19일 시군 부단체장과 특별 방역대책 상황 점검 영상회의-

기사입력 기사번호 7176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겨울철새 분변에서 저병원성 AI가 계속 검출되는데다, 과거 11~12월 AI가 집중 발생한 점을 고려해 19일 시군 부단체장과 특별방역대책 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열어 AI 없는 원년 달성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영상회의에서 2017~2018년 동절기에 AI가 발생한 나주시, 고흥군, 강진군, 영암군의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방심하지 말고 더욱 철저한 방역활동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무엇보다도 농장단위 실천 책임방역이 중요하기 때문에 닭오리 사육 농가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주인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농장 둘레로 생석회 살포, 축사 매일소독, 외부인 출입차단 등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AI 방역에 애쓰는 도와 일선 시군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전남지역에서는 2003년부터 올해 1월까지 고병원성 AI가 6차례 발생했다. 2014~2015년에 107건으로 최대 발생한 이후 2016~2017년 36건이 발생했다. 2017~2018년 동절기에는 휴지기제 시행 등 강력한 방역조치로 1개월간 11건이 발생, AI 발생이 줄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