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K-Culture 보건

“청라국제도시 어린이집 교사들 2살 원생 학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4106

인천의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2살 원생들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청라국제도시 어린이집 CCTV

인천서부경찰서는 서구청으로부터 “청라국제도시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일어난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30~40대 보육교사 2명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어린이집 관계자 제보를 받은 서구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이들 보육교사가 원생 어깨나 볼을 손으로 치는 등 학대가 의심되는 장면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교사 2명은 2살 원생 5명씩 각각 맡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3개월분 CCTV를 확보해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CCTV를 모두 살펴본 뒤 학대 정황이 확인되면 피해 원생과 보육교사를 차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진혁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