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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강서구,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 기부

까치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

기사입력 기사번호 723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일 까치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한다. 성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구는 지난달 24일 강서구 대표 재활용 장터인 까치나눔장터에 구청 전부서가 참여하는 집중 참여의 날을 열었다. 이번 성금은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이 마련한 판매 수익금이다. 이날 행사에는 41개 부서 총 663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 [코리안투데이]  까치나눔장터     © 연삼흠

수익금은 551만원으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는데 쓰인다.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소년·소녀 가장, 저소득 장애인가정 등 위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순환도 몸소 체험하며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며 “넉넉한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까치나눔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당근린공원에서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동절기(11월~2월)에는 쉰다.
 
기타 자세한 강서구청 청소자원과(02-2600-4076)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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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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