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최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온의 발견’을 주제로 자기돌봄 기술과 마음챙김 기법을 다뤘다.
![]() [코리안투데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직무역량 강화교육에 참여한 모습 © 김현수 기자 |
복지 종사자 소진 예방 위한 ‘평온의 발견’ 교육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소외계층과 돌봄 대상자를 위해 헌신하며 높은 직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평온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기돌봄 기술과 마음챙김 기법이 다뤄졌다.
![]() [코리안투데이] 참가자들이 이완 기법을 실습하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스트레스 대처법·회복 루틴 등 실천 중심 구성
주요 내용으로는 스트레스 바로보기, 작은 활동으로 회복루틴 만들기, 신체와 정신의 긴장을 푸는 이완 기법 등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한 종사자들이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즉각적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병래 구청장, 종사자 마음 건강 지원 강조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친 몸과 마음에 잠시나마 평온을 주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과 마음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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