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모습 © 김현수 기자 |
주민 제안 12건 중 체감형 사업 2건 선정
이번 위원회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심의·선정하여 2027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내·외부위원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공단 운영 시설 및 사업과 관련해 접수된 총 12건의 주민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공익성, 시급성, 주민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심의를 거쳐 최종 2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세부 검토와 남동구 협의를 거쳐 2027년 본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 제안, 연중 상시 접수
공단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남동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내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의 서식을 통해 공단 운영 및 시설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소통의 창구이자 참여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예산 운영을 통해 주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 기자양성과정 신청 |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
| 코리안투데이 인천동부 | 코리안브랜드대상 신청 | 글로벌 홍보대사 신청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