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6일 오전 10시, 중국동포연합중앙회 부산경남지회가 부산에서 창립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중수교 34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중국동포사회의 화합과 상생, 그리고 한중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부산경남지회가 주최하고,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서울총회가 주관한다. 부산·경남 지역 동포들은 물론 전국 각지의 중앙회 임원과 회원, 내외빈들이 참석해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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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사진 중국동포연합중앙회 부산경남지회, 창립 2주년 기념행사 홍보포스터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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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회는 창립 이후 지역 중국동포들의 권익 증진과 문화교류, 봉사활동,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기념행사는 이러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중수교 34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양국의 우호 증진과 민간교류 확대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며 동포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중국대사관을 비롯해 중국동포연합중앙회, 한국목삼주업, 부산경남봉사회, 남매양꼬치, 행복코다리찜, 인천서구 오케이목장 등이 후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관계자는 “부산경남지회가 지난 2년 동안 지역 동포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화합과 나눔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한중 우호와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 2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한중수교 34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중국동포사회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가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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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부산경남지회 창립2주년행사 홍보 포스터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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