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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치 나눔

취약 가구 100세대에 직접 담근 김치 전달하며 안부 살펴

기사입력 기사번호 50885

강화군 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담근 김치를 관내 취약 가구 100세대에 전달했다.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코리안투데이] 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 장형임 기자

강화군 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명선)가 지난 23일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김치를 담그고 포장해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 가구 10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도서 지역 특성상 의료와 복지 접근이 쉽지 않은 서도면에서, 위원들이 가가호호 찾아 안부를 확인하는 일은 그 자체로 든든한 안전망이 된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한 자리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명선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담근 김치가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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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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