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고 동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동문들의 우정과 화합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와 함께 동문들의 헌신을 기리는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인천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 [코리안투데이]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 김현수 기자 |
행사는 동인천고 총동문회가 주최했으며, 각 기수 동문과 지역 인사 등 수백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재회한 동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학교의 전통과 동문회의 발전을 함께 기념했다.
무대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축사를 통해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동문들의 응원과 신뢰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행사장 곳곳에는 박 당선인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됐다. 현수막에는 “동인천고의 자랑, 인천의 희망”, “새로운 인천, 위대한 인천, 글로벌 TOP3 인천을 위하여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어 동문들의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코리안투데이] 동인천고 총동문회,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축하와 동문 화합의 장 마련 © 김현수 기자 |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회 발전을 위해 장기간 헌신한 회원들에 대한 공로 시상도 진행됐다. 20회 봉사상을 수상한 이용호 동문과 10회 봉사상을 받은 박병만 동문이 대표적으로 무대에 올라 큰 박수를 받았다. 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동문회의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꾸준히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식 행사에 이어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통기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즐기며 동문들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기념 케이크 커팅과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동문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인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다짐하며 서로의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인천고 동문의 밤은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대표적인 네트워크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계와 경제계, 문화예술계,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16대 동인천 고등학교 종동문회 회장 조현식 © 김현수 기자 |
이번 행사는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동시에 동문들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동인천고 동문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동문회 관련 정보는 동인천고 총동문회 및 인천광역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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