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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정책

구로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16일 구청 평생학습관,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50여 명 참여

기사입력 기사번호 50645

중독 이해부터 상담·사례관리 실천까지…현장 실무 역량 강화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16일 구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합적이고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16개 동주민센터와 구 사례관리 담당자, 민간기관 사례관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민·관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이날 교육에는 ‘복지와 사람들 중독예방연구소’ 김용진 소장이 강사로 나서 ‘중독에 대한 이해와 개입방법 및 상담’을 주제로 3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알코올 중독에 대한 이해와 중독자의 변화 단계에 따른 맞춤형 개입 기술, 재발방지 및 사례관리 실천 방법 등 현장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중독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상담과 개입 방안을 학습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16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민·관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복지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구민에게 더욱 촘촘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guro@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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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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