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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정책

「마을축제 궁동청소년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청소년 아지트 재오픈

-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 명 참여, 청소년 친화공간으로 새 단장
- 청소년이 직접 선언문 낭독하며 공간의 새로운 시작 알려

기사입력 기사번호 50476

□ 궁동청소년문화의집은 6월 13일 「949 마을축제 궁동청소년페스티벌」 및 「아지트 재오픈식」을 개최하고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새롭게 단장한 청소년 전용공간 ‘아지트’의 재오픈을 축하했다.

□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축제로 진행되었다.

□ 아지트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휴게공간과 놀이공간, 노래방 등 주요 시설의 인테리어를 전면 개선하고 청소년 친화공간으로 재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 재오픈식에서는 궁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기백기」 위원장 김예나 청소년이 청소년 대표로 선언문을 낭독하며 공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선언문에는 시설을 아끼고 서로를 존중하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청소년들의 다짐이 담겼다.

□ 이어 김예나 청소년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담은 선언문을 장인홍 구로구청장에게 전달하였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또한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구로갑 이인영 국회의원이 참석해 아지트 재오픈을 축하하고 청소년 활동과 청소년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행사에서는 청소년 대표와 구청장이 상호 현판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내빈과 청소년 대표들이 함께 참여한 리본 커팅식을 통해 아지트 재오픈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 재오픈식 이후에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새롭게 변화한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양은일 궁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아지트 재오픈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함께 만든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궁동청소년문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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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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