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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구로구, 폭염 취약계층 대상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전달식’ 개최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6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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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장,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이른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시기를 앞당겼으며, 내구성 및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냉방용품으로 마련했다.

구는 구로구나눔네트워크와 협력해 냉방용품이 없거나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휴대용 선풍기, 써큘레이터, 냉감패드 등 냉방용품 8종, 579개를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물품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필요 물품이 제공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우리동네돌봄단 등 복지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1) 장인홍 구로구청장(오른쪽)이 6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열린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이메일 : guro@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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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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