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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에 박지운 위촉… “문화도시 품격 높인다”

대구·과천시립합창단 이끈 전문 지휘자… 시민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공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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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지난 4월 15일 오전 9시 30분 시장실에서 구리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박지운 지휘자를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구리시, 구리시립합창단 지휘자에 박지운 위촉 © 손현주 기자

이번 위촉은 시립합창단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박지운 지휘자는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 석사 과정을 졸업한 전문 음악인으로,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과천시립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섬세한 음악 해석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다양한 공연 기획과 합창단 운영 경험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온 점에서 이번 위촉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박 지휘자의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14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앞으로 구리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는 물론 각종 시 주관 행사 공연을 이끌며 시민들과 호흡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리시립합창단은 그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서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신임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공연과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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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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