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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1동, 주민참여 제설대책반 본격 가동…첫 제설활동 실시

6개 구역 71명 참여…골목길·이면도로 중심 겨울철 안전 확보

기사입력 기사번호 48114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참여 제설대책반을 본격 가동하고, 2월 2일 첫 제설활동을 실시했다.

신곡1동은 사전에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제설대책반을 편성했다. 총 6개 구역, 71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각 구역별로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인 제설활동을 진행했다.

▲ 신곡1동, 주민참여 제설대책반 본격 가동…첫 제설활동 실시  © 안종룡 기자

이번 제설활동은 시민들의 출근 시간과 통행량 증가에 대비해 이른 오전부터 시작됐다. 특히 제설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주택가 골목길과 이면도로, 인도, 버스정류장 등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 신곡1동, 주민참여 제설대책반 본격 가동…첫 제설활동 실시  © 안종룡 기자

신곡1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겨울철 제설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주민참여 제설 활동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설 장비와 물품을 주민센터에 상시 비치해 주민들이 필요 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신곡1동, 주민참여 제설대책반 본격 가동…첫 제설활동 실시  © 안종룡 기자

김영란 동장은 “사전에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해 출근길과 생활공간의 안전 확보에 힘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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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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