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불교 수행자와 학자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학술 교류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불교 수행의 전통과 현대 학문적 연구를 연결하고, 수행과 학문이 서로를 비추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 [코리안투데이] 인도 날란다대학교(Nalanda University)와 공동주최기관이 제작한 행사개막 공식 홍보포스터 @ 김민재 기자 |
이날 행사에서는 불교 관련 연구 성과를 담은 도서가 공식적으로 소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책을 중심으로 수행의 의미와 학문적 해석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행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학문적 연구가 만나는 장면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에는 불교 수행자, 연구자,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해 원탁 형태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불교 전통의 계승과 현대적 해석, 그리고 향후 학술·문화 교류의 방향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어졌다.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불교 사상과 인문학적 접근이 어떻게 현대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 [코리안투데이] 인도 날란다대학교(Nalanda University)에서 열리고 있는 행사 모습 @ 김민재 기자 |
또한 행사 말미에는 도서를 함께 들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이번 만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뜻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수행과 학문이 서로를 보완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불교 문화와 학술 교류가 국경을 넘어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다양한 형태의 국제적 학문·문화 교류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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