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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혁신

송파구 생활문화대학, 1년 6개월 만에 새단장…강좌 41개로 확대 개강

기사입력 기사번호 47685

서울 송파구가 구민 평생교육의 요람인 ‘생활문화대학’을 오는 2월 2일부터 전격 재개강한다.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으로 1년 6개월간 휴강했던 생활문화대학은 더욱 쾌적해진 환경과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새 출발을 알린다.

 [코리안투데이] 송파구 생활문화대학, 1년 6개월 만에 새단장  © 지승주 기자

1990년 처음 문을 연 생활문화대학은 체계적인 강의 운영으로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개강을 맞아 강좌 수를 기존 35개에서 41개로 확대했으며, 건강·스포츠, 문화예술, 음악 등 3개 분야로 구성해 구민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정적인 운동에서 벗어나 활력을 불어넣는 ▲소도구 필라테스, 우아한 취미로 주목받는 ▲왈츠, 타악의 매력을 더한 ▲북난타, 우리 음악의 멋을 체험할 수 있는 ▲가야금 등 신규 강좌들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기존 인기 강좌도 대거 포함돼 풍성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기존 수강생은 1월 27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다. 신청은 송파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송파문화예술회관 1층 생활문화대학 사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을 계기로 생활문화대학이 새롭게 출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많은 구민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삶의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홍보대사 기자양성과정 지부장·지국장 코리안투데이 종로 코리안브랜드대상 최고경영인대상 소비자만족도대상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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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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