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구로구, 새해맞이 16개 동 순회 신년인사회 시작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6개 동 방문
구정 설명과 현장 질의응답 통한 생활 밀착형 행정 실현

기사입력 기사번호 47344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洞) 신년인사회’를 연다. 동 신년인사회는 구청장이 각 동을 찾아가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다.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된다.

행사는 약 90분간 내빈소개, 신년인사, 동정보고, 주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경로당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동장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동정보고를 진행하고 이어지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의 질문에 대해 구가 직접 답한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장인홍 구로구청장(앞줄 가운데)이 지난해 하반기 동 방문을 마친 후 항동주민센터 앞에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특히 주민과의 대화는 생활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사안별로 검토한 뒤 구정 반영 여부를 개별 회신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살필 예정이다.

‘2026년 동 신년인사회’ 일정은 1월 12일 수궁동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오류1동, 개봉1동, 고척2동, 고척1동, 항동, 오류2동, 개봉2동, 개봉3동, 구로1동, 구로2동, 구로5동, 신도림동, 가리봉동, 구로4동, 구로3동 순으로 이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해당 동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하반기 동 방문에서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구로구 관계자는 “동 신년인사회는 새해 구정의 출발점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펴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홍보대사     기자양성과정     지부장·지국장
코리안브랜드대상     최고경영인대상     소비자만족도대상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수진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