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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강 혁신

중랑구 보건소, 지난 1년간 보건 분야 11관왕

정신건강·응급의료·만성질환 관리 전반서 성과
주민 체감형 공공보건 정책으로 신뢰도 높여

기사입력 기사번호 47266

중랑구 보건소가 지난 1년간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등으로부터 총 11개의 상을 수상하며 지역 공공보건 중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 응급의료 대응, 식생활 개선, 만성질환 관리 등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보건 행정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은 결과다.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중랑구 보건소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리안투데이]  중랑구 보건소, 지난 1년간 보건 분야 11관왕  ©이지윤 기자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는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선정,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표창, 다수사상자사고 현장대응능력 평가 텐트술기 최우수상, 전국민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 장려상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 주관 평가에서도 식생활개선사업 표창을 비롯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정신건강관리사업, 자살수단 차단사업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폭넓은 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중랑구 보건소는 식생활 교육 체험관인 ‘중랑쿠킹스튜디오’를 운영해 주민 참여형 영양 교육을 활성화하고, 직장인과 생활 패턴이 다양한 주민을 위해 대사증후군 새벽 검진을 도입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아울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공공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든든한 지역 보건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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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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