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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창녕군,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 10억원 돌파

이웃 사랑 실천하는 나눔 행렬 계속…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 전해

기사입력 기사번호 47249

연말연시를 맞아 창녕군민의 장학금과 사랑의 쌀, 이웃 사랑 기부금 및 성금 기탁 등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가 이어지며 지역 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기부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 규모가 1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창녕군청 전경 © 신성자 기자

창녕군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기업과 단체, 개인들이 장학금 기탁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하는 한편, 사랑의 쌀과 성금 기부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기탁된 사랑의 쌀은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기부금과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긴급 지원에 활용된다.

기탁자들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누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러한 기부 행렬은 지역 공동체 구성원 간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며,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학금과 사랑의 쌀, 성금 등 다양한 형태의 기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기부와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역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신성자 기자:  changnyeong@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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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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