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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구로구, ‘2025년 토지‧지적 관리 업무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 온라인 시스템’ 운영 등으로 부동산 평가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기사입력 기사번호 46455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서울시 주관 ‘2025년 토지‧지적 관리 업무평가’에서 부동산평가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토지‧지적 관리 업무평가’는 주민이 만족하는 스마트 토지정책을 구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한 해 동안의 토지‧지적 관련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매년 서울시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5개 분야(△토지정책 △부동산평가 △부동산관리 △부동산정보 △공간측량)에 대한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구는 올해 6월 주민이 연중 언제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감정평가 상담제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추진해 공시지가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청 전경  © 박수진 기자

이와 함께 개별공시지가 토지 특성 일치화 작업과 지가현황 종합도 구축‧활용을 통해 공시제도의 형평성과 지가행정의 공신력을 제고하는 등 적극 행정을 꾸준히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지가행정을 추진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토지‧지적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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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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