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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창녕군, ‘2025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100여 명 참여… 산불 원인 45% 차지하는 입산·소각 행위 집중 홍보

기사입력 기사번호 46361

 창녕군은 지난 6일, 경상남도 전 시·군·읍·면에서 동시에 추진된 ‘2025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창녕군청, 창녕소방서, 창녕군 산림조합, 창녕시설관리공단, 지역 유관단체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코리안투데이]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단체 사진   © 신성자 기자

 

최근 3년간 창녕군 산불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입산자 실화가 27%(33건), **농산부산물 소각 등 소각산불이 18%(21건)**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산림 내 취사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미휴대 △산림 연접지 소각 자제 등 주요 위험 요소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시·군별로 시기와 방식이 달랐던 산불예방 활동을 같은 시점에 통합해 추진함으로써 도민들에게 보다 강한 경각심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창녕군은 화왕산군립공원 자하곡과 옥천매표소 일대에서 등산객들에게 산불조심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했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읍·면 직원들은 산림 연접 마을과 산불다발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예방은 무엇보다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핵심”이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신성자 기자: changnyeong@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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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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